이 사진을 보니 한 cf가 생각났다..
외국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동영상 전화인데
전화통화 내용인즉
아빠 : " 너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거야??"
아들 : "나...대통령"
아빠 : "와~~그럼 아빤 뭐 시켜줄껀데?"
아들 :"음...탕수육~"
미소지울 수밖에 없었던 cf였다....
당연히 어린아이에게서 나올 법한 대답이었다..
말.말.말...
어제 100분 토론을 보면서...
다시 한번...
말귀를 잘 알아듣는 정부가 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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