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우연하게 이런 새가 내 앞에 나타나 포즈를 취해 줄때
기분이 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이날도 처음 가는 포인트인데 이 새가 내앞에 이러고 있는 것을 보고
"난 행운이 있구나" " 하고 싶은것 다하며 살아도 되는구나"
착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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