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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월 일일은?

사진이야기/풍경

by sukhee 2019. 1. 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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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 1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빈다

이른새벽 산이나 들이나

붉고 아름다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

추위를 견디며 해를 기다란다

해를보며 작은 소원을 하나씩

바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해가 붉게 타오로는 것을 보고 즐기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간절함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해를 보고 있는 그 자체를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나 보다는 다른 사람의 소원을 빌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한해를 시작하고 한해를 보내는 것이 우리들 삶인 것이다


해가 가고 오고 바뀌고 한들

변함이라는 것이 없지만 사람들 마음에는  

지나간 것은 후회되고 맞이하는 것은 희망이 되는가 봅니다.

그져 세월만 흘러 갈 뿐인데...


그래도

미래는 바램이라는 것이 있고

희망이라는 것이 있으니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현재에 충실히 하다보면 미래에는 보람이라는 것이 있기에

오늘도 다짐을 해 보고 있나 봅니다.


"나와 내가족"

"나와 내 친구들"

"나와 내 직장 동료들"

"나와 우라나라 국민들"

"나와 전세계 지구촌 사람들"

모두의 안녕을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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