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접사

나는 과연 어떤 탈를 쓰고 있을까?

sukhee 2014. 4. 26. 21:56

가면 속의 얼굴과

가면 밖의 얼굴이 어떻게 다른지는 가면의 탈를 벋고 난후 알 수 있다.

극한기에 놓여지면 나는 어떻게 변할까?

이번 세월호의 살인행위를 보면서 깊은 생각을 해 보게된다.

법도 규칙도 모두 인간의 도리를 기본으로 하거늘

어찌 이런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이제 온 국민의 지혜를 모아 채찍과 당근을 함께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모든일에 대한 댓가를 치루도록 당근과 채찍을 들어야 한다..

우선 눈물과 피의 세월호! 한탄의 세월호부타 강력한 채찍을 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