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짝과 아이들입니다.
2006.09.10 by sukhee
혼자만의 여행
2006.09.09 by sukhee
청풍 "작은동산에서"
2006.09.06 by sukhee
[스크랩] 백년초님을 위한 시- 포도
2006.06.27 by sukhee
우리들의 모습일수 있습니다
2005.11.09 by sukhee
지금부터 시작 합시다..
2005.06.20 by sukhee
반갑습니다...
산행이야기 2006. 9. 10. 07:56
아무런일도 아닌듯 나는 지금 어디인지 모르는 생소한 곳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 컴앞에 않아 있는 나에 모습이 초라하다.. 조금만 이해하고 조금만 참으면 될껄 왜 가족들에게 화를 내고 나 혼자만의 여행을 선택했을까. 오늘만 이렇게 무작정 달리고 나면 내일 아침이면 달라질수 있을지 모르지만 ..
혼자쓰는 일기 2006. 9. 9. 21:15
산행이야기 2006. 9. 6. 22:05
백년초님을 위한 시- 포도 저 무성한 오월의 잎새 만큼이나 우리는 충주의 추억들을 촘촘히 수를 놓고 오지 않았던가 그날에 오월의 햇살은 분명 우리를 반겨 주었고 뒤돌아 보면 넘치도록 감사함으로 삶의 무게를 덜고 떠나오지 않았던가 청매실 처럼 싱그런 마음이 되어 우리들의 우정을 촘촘히 수..
카테고리 없음 2006. 6. 27. 10:15
카테고리 없음 2005. 11. 9. 17:47
세상에 전우를 총과 수류탄으로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먹고서 죽이는데 약10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데 치를 떨수 밖에 없습니다. 요즈음 군데 왜 이러는지 한심한 생각만 듭니다. 나태할때까지 나태해 지고 빠질때까지 다 빠진 현역병들...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는 할수 없습니다. 다만, 이제부터라..
카테고리 없음 2005. 6. 20. 13:09
카테고리 없음 2005. 6. 20. 06:22